(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 홍진영, 김영철, 김구라, 정준일, AOA 초아가 출연해 자신만의 방송을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트루 스토리’ 주제로 인터넷 생방송에 나섰다.
김구라는 “인터넷에 저희 집사람 빚이 30억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게 액수가 크지는 않다”며 “17억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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