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전력질주 후 ‘꽈당’…‘존재감 확립’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이 존재감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홍진영은 스케줄에 늦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를 했다.
홍진영은 그 순간 넘어졌고, 손에 있던 모든 재료들을 쏟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멀리서 대기 중이던 정준일은 자신의 악기까지 팽개치고 홍진영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이 존재감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홍진영은 스케줄에 늦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를 했다.
홍진영은 그 순간 넘어졌고, 손에 있던 모든 재료들을 쏟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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