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무한도전’ 김진, 과거 사진 재조명… 테리우스와 ‘싱크로율 100%’
탤런트 김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진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김진 리즈시절, 진짜 잘생겼어’라는 제목과 함께 김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은 도자기 같은 흰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헤이즐넛 색깔의 동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행어가 된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라는 별명에 전혀 어색함이 없는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기면 다 오빠인데 잘생긴데 예뻐서 언니인지 오빠인지 모르겠다”, “김진이 10년만 젊었어도 바로 입덕하는 거였는데”, “지금도 잘생겼는데 저 시절은 정말 넘사벽이구나”, “웬만한 아이돌 다 씹어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탤런트 김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진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김진 리즈시절, 진짜 잘생겼어’라는 제목과 함께 김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은 도자기 같은 흰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헤이즐넛 색깔의 동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행어가 된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라는 별명에 전혀 어색함이 없는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기면 다 오빠인데 잘생긴데 예뻐서 언니인지 오빠인지 모르겠다”, “김진이 10년만 젊었어도 바로 입덕하는 거였는데”, “지금도 잘생겼는데 저 시절은 정말 넘사벽이구나”, “웬만한 아이돌 다 씹어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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