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무한도전’ 박혁권-이규한, 예능계의 잭팟 등극…‘미친 존재감’
명품배우 박혁권, 이규한이 잠재되어있던 예능의 끼를 마음껏 터뜨렸다.
박혁권-이규한은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 안에서 서로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해맑은 박혁권의 얼굴과 달리 이규한은 멍한 표정이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작년 MBC 예능‘별바라기’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룬 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박혁권은 녹화 초반 어정쩡한 리액션으로 온 몸으로 긴장을 표했지만 중 후반부에 가서는 예능 샛별로 촉망 받을 만큼 숨겨왔던 끼를 폭발시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또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 늦둥이로 자리잡고 있는 이규한은 대세답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명품배우 박혁권, 이규한이 잠재되어있던 예능의 끼를 마음껏 터뜨렸다.
박혁권-이규한은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 안에서 서로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해맑은 박혁권의 얼굴과 달리 이규한은 멍한 표정이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작년 MBC 예능‘별바라기’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룬 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박혁권은 녹화 초반 어정쩡한 리액션으로 온 몸으로 긴장을 표했지만 중 후반부에 가서는 예능 샛별로 촉망 받을 만큼 숨겨왔던 끼를 폭발시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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