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한귀요미’로 화상채팅 즐겨…‘어울리네’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이 화상채팅 사실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홍진영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했디.
이날 홍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프로그램 포맷을 들었을 때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며 "실시간으로 반응을 볼 수 있고, 대중들에게 한 발자국 다가가서 소통하는 게 꿈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지금은 없어진 한 화상채팅 사이트에서 내 아이디가 '한 귀요미'였다"며 "얼짱 각도는 익숙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이 화상채팅 사실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홍진영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했디.
이날 홍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프로그램 포맷을 들었을 때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며 "실시간으로 반응을 볼 수 있고, 대중들에게 한 발자국 다가가서 소통하는 게 꿈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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