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코 두 번 세웠고 눈은 한 번 찝었다”…‘깜짝 고백’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의 과거 성형 사실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여름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 홍진영은 당시 "2006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 하석진과 함께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고 데뷔를 고백했다.
이어 홍진영은 "그 당시 코가 더 작고 높았다. 그런데 귀엽게 만들었다. 그때 코를 잘못 세웠기 때문"이라며 "코는 두 번 세웠고 눈은 한번 찝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의 과거 성형 사실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여름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 홍진영은 당시 "2006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 하석진과 함께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고 데뷔를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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