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으로 힘 과시… “나 천연 총각이야”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박혁권이 베개 싸움으로 폭풍 힘을 과시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박혁권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에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설 특집 프로그램 ‘무도 큰 잔치’에 출연해 폭풍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혁권은 “20년째 싱글 라이프인 박혁권이 얼마 전 ‘자기야’에 장모님과 함께 출연해달라고 섭외를 받았다고 한다”라는 유재석의 소개에 “드라마에서는 결혼한 걸로 나오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출연 전날 장례식장 꿈을 꿨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해 장내를 초토화 시켰다.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박혁권이 베개 싸움으로 폭풍 힘을 과시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박혁권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에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설 특집 프로그램 ‘무도 큰 잔치’에 출연해 폭풍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혁권은 “20년째 싱글 라이프인 박혁권이 얼마 전 ‘자기야’에 장모님과 함께 출연해달라고 섭외를 받았다고 한다”라는 유재석의 소개에 “드라마에서는 결혼한 걸로 나오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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