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으로 힘 과시… “나 천연 총각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으로 힘 과시… “나 천연 총각이야”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박혁권이 베개 싸움으로 폭풍 힘을 과시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박혁권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에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설 특집 프로그램 ‘무도 큰 잔치’에 출연해 폭풍 예능감을 과시했다.
‘무한도전’ 박혁권 /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무한도전’ 박혁권 /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혁권은 “20년째 싱글 라이프인 박혁권이 얼마 전 ‘자기야’에 장모님과 함께 출연해달라고 섭외를 받았다고 한다”라는 유재석의 소개에 “드라마에서는 결혼한 걸로 나오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출연 전날 장례식장 꿈을 꿨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해 장내를 초토화 시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