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전영록, 과거 성룡에게 ‘싸움 신청’ 받아… “반말했다고 화내더라”
전영록
가수 전영록이 화제가 되면서 그에 관한 과거 일화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전영록은 과거 MBC ‘세바퀴’에 소방자 정원관과 함께 출연해 유난히 동안인 얼굴을 과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정원관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성룡이 한국에 와서 전영록과 한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전영록이 성룡에게 반말을 했더니 성룡이 불같이 화내더라. 한국말로 ‘너 왜 반말하냐’고 덤비고 매니저한테 가서 이르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전영록과 성룡은 동갑내기였고 이를 확인한 조형기는 “저 형은 환갑이 내일 모레인데 너무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영록
가수 전영록이 화제가 되면서 그에 관한 과거 일화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전영록은 과거 MBC ‘세바퀴’에 소방자 정원관과 함께 출연해 유난히 동안인 얼굴을 과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정원관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성룡이 한국에 와서 전영록과 한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전영록이 성룡에게 반말을 했더니 성룡이 불같이 화내더라. 한국말로 ‘너 왜 반말하냐’고 덤비고 매니저한테 가서 이르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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