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봄 대신 찾아온 ‘황사’ 소식, 마스크 꼭 챙겨야 ‘오염 물질’ 피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봄 대신 찾아온 ‘황사’ 소식, 마스크 꼭 챙겨야 ‘오염 물질’ 피해
 
황사 마스크
 
23일 설 연휴가 끝나자 뿌연 황사가 찾아와 출근길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다.
 
겨울 황사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 맑은 날의 100배를 넘어서며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황사 마스크 / SBS 방송 화면 캡처
미세먼지 황사 마스크 / SBS 방송 화면 캡처
 
서울, 수도권 전역에는 대두분 황사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내륙 대부분 지방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출근길에 마스크를 꼭 챙겨야 중금속 및 각종 오염 물질이 섞인 모래 먼지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는 편이 좋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