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봄 대신 찾아온 ‘황사’ 소식, 마스크 꼭 챙겨야 ‘오염 물질’ 피해
황사 마스크
23일 설 연휴가 끝나자 뿌연 황사가 찾아와 출근길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다.
겨울 황사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 맑은 날의 100배를 넘어서며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수도권 전역에는 대두분 황사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내륙 대부분 지방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출근길에 마스크를 꼭 챙겨야 중금속 및 각종 오염 물질이 섞인 모래 먼지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는 편이 좋다.
황사 마스크
23일 설 연휴가 끝나자 뿌연 황사가 찾아와 출근길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다.
겨울 황사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 맑은 날의 100배를 넘어서며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수도권 전역에는 대두분 황사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내륙 대부분 지방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0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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