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파랑새의 집’ 채수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릴적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빈이 어릴 때 신났어”라는 멘트와 함께 어릴적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수빈은 앳된 얼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옷장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히 채수빈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미간은 이때부터 넓었다지. 사이좋은 아빠와 딸”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서 채수빈은 아빠와 붕어빵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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