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런닝맨’ 슈가 돌연 눈물을 쏟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2015 신년 욜요리대전’ 최종 미션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하하와 함께 팀을 결성해 카레 돼지김치 수제비와 새우 나초를 요리했다.
슈는 새오 나초 요리를 설명하던 도중 “제주도를 갔는데 8년 만인 것 같다”고 눈물을 쏟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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