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1박 2일’ 김나나 기자가 민낯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3’는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강민수, 김나나, 김빛이라, 김도환, 이재희, 정새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나 기자는 실내 취침 멤버로 확정됐고, 잠들기 직전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2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