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세바퀴’ 강남, 김구라 뒤이은 서장훈 잔소리꾼 2위 등극… ‘티격태격 보기 좋아’
‘세바퀴’ 강남
‘세바퀴’에서 강남이 김구라를 이어 서장훈에 잔소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강남과 서장훈이 함께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트집을 걸고 집고 넘어가는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서장훈이 “김구라를 능가하는 제 2의 잔소리꾼이다”라고 강남을 소개해 보는 이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에도 서장훈이 말 한마디를 하면 강남이 서장훈에 잔소리를 하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세바퀴’ 강남
‘세바퀴’에서 강남이 김구라를 이어 서장훈에 잔소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강남과 서장훈이 함께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트집을 걸고 집고 넘어가는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서장훈이 “김구라를 능가하는 제 2의 잔소리꾼이다”라고 강남을 소개해 보는 이에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1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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