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기다리던 아들 드디어 찾아… ‘이장우 밝혀지나’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가 고대하던 아들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아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 과거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쉬운 방법 중 하나로 유전자를 등록해두면 상대방도 등록을 했을 시에 손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고연화(장미희)가 이날 방송에서 아들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췌장암으로 생사를 걱정하고 있는 고연화에 이영국(박상원)이 미국에 가서 치료를 받자고 권유한다. 하지만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전엔 한국을 떠날 수 없는 고연화의 속 마음이 비춰지며 보는 이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바로 마필순(반효정)에 검사를 의뢰했던 의사에 전화가 오고 들뜬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고 들뜬 마음에 보답하듯 아들을 찾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고연화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영국에 과거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힐까 고민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가 고대하던 아들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아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 과거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쉬운 방법 중 하나로 유전자를 등록해두면 상대방도 등록을 했을 시에 손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고연화(장미희)가 이날 방송에서 아들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췌장암으로 생사를 걱정하고 있는 고연화에 이영국(박상원)이 미국에 가서 치료를 받자고 권유한다. 하지만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전엔 한국을 떠날 수 없는 고연화의 속 마음이 비춰지며 보는 이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바로 마필순(반효정)에 검사를 의뢰했던 의사에 전화가 오고 들뜬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고 들뜬 마음에 보답하듯 아들을 찾았다는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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