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하동균, 새 가수 휘성-몽니 제치고 1위 등극… ‘기대 이상의 무대’ 선사

(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나는 가수다3’ 하동균, 새 가수 휘성-몽니 제치고 1위 등극… ‘기대 이상의 무대’ 선사
 
‘나는 가수다3’ 하동균
 
‘나는 가수다3’ 하동균이 첫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2라운드 1차 경연의 모습이 비춰졌다.
 
이날 공연의 주제는 ‘존경하는 뮤지션의 노래’로 하동균은 전인권 특유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했다.
 
이날 방송에서 순수한 외모에 반대되는 폭발적인 남성미를 무대에서 선보인 하동균이 요정 박정현과 1, 2위를 다투고 1위에 올랐고 효린을 이어 합류한 휘성과 몽니는 각각 6위, 7위를 기록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 멋있음 완전 남성미 폭발하신 하동균님", "와 마지막에 제발 할때 진짜 소름 돋았다", "매 무대마다 록스피릿이 장난 아니다 멋있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문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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