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설 특집 ‘아육대-무도’ 꺾고 시청률 1위 등극… ‘이 시대 아버지의 힘’
‘아빠를 부탁해’
설 특집 예능 ‘아빠를 부탁해’가 동시간대 방송 ‘아육대’와 ‘무도’를 꺾고 시청률 1위로 우뚝섰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를 보면 지난 20일 오후 설 특집으로 첫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9.3%, KBS ‘왕좌의 게임 슈퍼맨 VS 1박 2일’은 5.0%, MBC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무)’가 11.6%의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떠오르는 부성애를 다룬 SBS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스타 아빠와 20대 딸이 함께 출연하는 설 특집 예능으로 가수 이효리가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이 시대 아버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아빠를 부탁해’
설 특집 예능 ‘아빠를 부탁해’가 동시간대 방송 ‘아육대’와 ‘무도’를 꺾고 시청률 1위로 우뚝섰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를 보면 지난 20일 오후 설 특집으로 첫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9.3%, KBS ‘왕좌의 게임 슈퍼맨 VS 1박 2일’은 5.0%, MBC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무)’가 11.6%의 수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1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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