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향해 애틋한 ‘마음’… “애인 같은 존재”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조민기가 그의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민기는 2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딸을 처음 소개하며 “현재 딸이 4년째 외국에서 유학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민기는 “리노이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사실 유학을 보내고 싶어 하는 부모는 아니었다. 품 안에 끼고 싶어 하는 아빠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근데 다양한 것을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보냈다”며 “딸은 내게 애인이고 여자친구 같은 존재다”라고 말해 애틋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조민기가 그의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민기는 2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딸을 처음 소개하며 “현재 딸이 4년째 외국에서 유학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민기는 “리노이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사실 유학을 보내고 싶어 하는 부모는 아니었다. 품 안에 끼고 싶어 하는 아빠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0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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