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쌍꺼풀 수술’ 루머 적극 해명… “직접 보여드리면 되죠”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서장훈, ‘쌍꺼풀 수술’ 루머 적극 해명… “직접 보여드리면 되죠”
 
서장훈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최근 전성기 시절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서장훈이 과거 자신의 쌍커풀 수술 루머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장훈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몸 개그를 해 달라는 예능프로그램의 섭외가 많아 걱정”이라는 고민을 들고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쌍꺼풀 수술을 했냐”라는 질문에 “진짜 안했다”라고 말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또한 “어떻게 된 것이냐면 사람이 몸이 피곤하고 잠을 많이 못 자면 쌍커풀이 생긴다. 처음에는 하루 3~4시간 생겼다. 그러다 보니 점점 시간이 늘어나더라”라고 말해 적극 해명했다.
 
서장훈은 직접 눈을 감고 쌍꺼풀을 MC들에게 보여주기도 해 적극적으로 루머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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