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GOT7 잭슨이 미쓰에이 수지를 향해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출연한 GOT7 잭슨은 “박진영이 방송 보고 뭐라고 했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진형이 형은 내가 나온 프로그램 안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이 형은 수지한테만 관심이 있다”라고 수지를 질투했다.
성시경이 “수지를 따라잡으려면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위로를 했지만, 잭슨은 “평생 못 잡을 것 같다”라고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MC들은 잭슨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잭슨을 응원했다.
JYP에게 인정받고 싶은 남자 GOT7 잭슨의 이야기는 21일 토요일 오후 11시 JTBC '나홀로 연애중'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출연한 GOT7 잭슨은 “박진영이 방송 보고 뭐라고 했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진형이 형은 내가 나온 프로그램 안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이 형은 수지한테만 관심이 있다”라고 수지를 질투했다.
성시경이 “수지를 따라잡으려면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위로를 했지만, 잭슨은 “평생 못 잡을 것 같다”라고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MC들은 잭슨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잭슨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0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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