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금희 아나운서가 자신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금희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지금도 손뜨개질을 하며 딸들에게 선물할 정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공무원 출신 아버지에 대해 “말수가 적은 편이고, 어머니는 밤새 부업을 하며 쉬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0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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