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금희, “어머니 손뜨개질 하며 딸들에게 선물해”…‘뭉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금희 아나운서가 자신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금희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지금도 손뜨개질을 하며 딸들에게 선물할 정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금희 / 방송 캡쳐
이금희 / 방송 캡쳐

또 공무원 출신 아버지에 대해 “말수가 적은 편이고, 어머니는 밤새 부업을 하며 쉬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