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동방신기(TVXQ) 최강창민, 28번째 생일 기념 셀카 공개… ‘너무 잘생겨서 눈물나와’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오늘 18일 28번째 생일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 최강창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흥겨운 일이 많은 2015년을 보내요 우리!!”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최강창민은 “안녕하세요. 최강창민입니다. 멀리서도 제 생일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떡국들 챙겨 드시고! 흥겨운 일이 많은 2015년을 보내요 우리!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다시 한 번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마치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팬들은 “내가 아이돌 팬인지 애니메이션 팬인지 모르겠다 사실 심창민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너무 잘생겨서 할 말이 없다”, “최강창민 나빴다 갑자기 이런 글 올리면 내 심장에 무리가 온다는 걸 모르는걸까”, “지금까지 엄마가 회수해 간 내 세뱃돈을 다 합쳐도 최강창민은 못 사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4월 초까지 예정돼있는 ‘5대 돔 투어’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오늘 18일 28번째 생일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 최강창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흥겨운 일이 많은 2015년을 보내요 우리!!”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최강창민은 “안녕하세요. 최강창민입니다. 멀리서도 제 생일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떡국들 챙겨 드시고! 흥겨운 일이 많은 2015년을 보내요 우리!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다시 한 번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마치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팬들은 “내가 아이돌 팬인지 애니메이션 팬인지 모르겠다 사실 심창민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너무 잘생겨서 할 말이 없다”, “최강창민 나빴다 갑자기 이런 글 올리면 내 심장에 무리가 온다는 걸 모르는걸까”, “지금까지 엄마가 회수해 간 내 세뱃돈을 다 합쳐도 최강창민은 못 사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8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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