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의 ‘오빠’에 함박웃음…‘행복한 미소’
‘불타는 청춘’ 김국진이 강수지의 호칭에 웃음을 지었다.
18일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의 나이를 물어보고 서열을 정리하며 호칭도 정리했다.
이날 김국진은 자신보다 어린 강수지와 김혜선에게 "나를 뭐라고 부를거냐"고 물었고, 강수지와 김혜선은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오빠?"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에 김국진보다 연상인 홍진희도 "나도 오빠라고 부를래"고 말했다. 이후 김국진이 당황해하자 홍진희는 "그냥 '자기야'로 하자"며 "들어본지 너무 오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이 강수지의 호칭에 웃음을 지었다.
18일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의 나이를 물어보고 서열을 정리하며 호칭도 정리했다.
이날 김국진은 자신보다 어린 강수지와 김혜선에게 "나를 뭐라고 부를거냐"고 물었고, 강수지와 김혜선은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오빠?"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8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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