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썸남썸녀’ 채정안 모친, “외국인 사위라도 상관 없어”… ‘급해도 너무 급해보여’
‘썸남썸녀’에 출연한 배우 채정안이 화제가 된 가운데 채정안의 모친이 자신이 원하는 사위의 조건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한 채정안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모친도 함께 방송에 드러냈다.
채정안은 “엄마가 방송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채정안은 “우리 엄마는 사위가 외국인이라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기독교인이고 성실하면 된다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썸남썸녀’에 출연한 배우 채정안이 화제가 된 가운데 채정안의 모친이 자신이 원하는 사위의 조건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한 채정안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모친도 함께 방송에 드러냈다.
채정안은 “엄마가 방송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8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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