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택시’ 김예분, 이본에게 “명함 못 내밀 정도 아니야”…‘서운함 토로’
김예분이 이본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예분은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예분은 나한테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발언한 이본을 언급했다.
김예분은 이본에 "내가 볼 땐 비슷비슷했다. 명함도 못 내밀정도는 아니었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이영자가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김예분은 "동시대에 같이 활동했던 동료로서 서로 도와가면서 좋게 얘기해주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 언니 예쁘고 멋있잖아"라고 전했다.
김예분이 이본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예분은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예분은 나한테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발언한 이본을 언급했다.
김예분은 이본에 "내가 볼 땐 비슷비슷했다. 명함도 못 내밀정도는 아니었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8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