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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사진관’, 돈보다 사연이 필요한 ‘무형 사진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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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뉴스토리’에서 청춘사진관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뉴스토리’에서는 사람들의 사연을 찍어주는 ‘청춘사진관’ 모습이 그려졌다.

비록 스튜디오도, 전문 사진사도 없는 심지어 돈을 낼 필요도 없는 사진관이 있다. 이는 20대 두 청춘이 결성한 무형 사진관인 ‘청춘사진관’이다.

두 청춘 유성웅 씨와 임기환 씨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고 싶다”며 사진관을 만들고 그동한 총 30팀과 5000여 장의 사연이 담긴 사람들의 사진을 찍었다.

‘뉴스토리’ / SBS ‘뉴스토리’
‘뉴스토리’ / SBS ‘뉴스토리’

‘청춘사진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닌 개개인의 ‘사연’이다.

‘뉴스토리’ 제작진은 사진 속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소개했다.

한편 31번 째로 촬영하는 ‘청춘사진관’ 손님은 17일 오후 8시 55분 ‘뉴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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