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몸매 강조된 ‘밀착 핫팬츠’ 입고…‘각선미 과시’
EXID 하니가 찌라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섹시미의 진수’를 보인 무대의상이 눈길을 끈다.
EXID는 과거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위아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EXID는 몸매가 강조된 검은색 밀착 핫팬츠를 입고 파란 니트를 매치했다.
특히 짧은 상하의에 드러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위아래'는 멤버 하니의 무대 영상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재조명받아 ‘차트 역주행’의 역사를 썼다.
EXID 하니가 찌라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섹시미의 진수’를 보인 무대의상이 눈길을 끈다.
EXID는 과거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위아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EXID는 몸매가 강조된 검은색 밀착 핫팬츠를 입고 파란 니트를 매치했다.
특히 짧은 상하의에 드러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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