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호피무늬 바지로 ‘시선 강탈’
EXID 하니가 찌라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섹시한 무대의상이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달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위아래’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EXID는 몸매를 강조한 노란색 상의에 호피무늬 팬츠를 입고 화끈한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EXID는 에이핑크와 함께 1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올랐으나 에이핑크 '러브'에 밀려 아쉽게 2위에 그쳤다.
EXID 하니가 찌라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섹시한 무대의상이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달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위아래’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EXID는 몸매를 강조한 노란색 상의에 호피무늬 팬츠를 입고 화끈한 몸매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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