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송소희, 성형설에 “아직 안 했다”… ‘센스있네’
국악인 송소희가 최근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송소희는 자신의 성형설에 대한 이야기에 “아직 성형수술 안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송소희는 “인터넷에서나 지인들이 성형을 어디서 했냐고 묻는다. 쌍커풀은 당연히 했다고 생각한다. ‘전국 노래자랑’이랑 얼굴이 너무 다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그런데 코는 전혀 의심을 안 한다”며 다시금 웃음을 지었다.
이에 ‘별바라기’ 제작진들은 당시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했던 송소희의 과거 영상을 보였고, 이에 강호동은 “귀여운데, 너무 귀여운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미안하지만) 의혹을 받을 법도 하겠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국악인 송소희가 최근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송소희는 자신의 성형설에 대한 이야기에 “아직 성형수술 안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송소희는 “인터넷에서나 지인들이 성형을 어디서 했냐고 묻는다. 쌍커풀은 당연히 했다고 생각한다. ‘전국 노래자랑’이랑 얼굴이 너무 다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그런데 코는 전혀 의심을 안 한다”며 다시금 웃음을 지었다.
이에 ‘별바라기’ 제작진들은 당시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했던 송소희의 과거 영상을 보였고, 이에 강호동은 “귀여운데, 너무 귀여운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미안하지만) 의혹을 받을 법도 하겠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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