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위한 ‘특별 아침’ 직접 차려… ‘딸 바보’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네 아빠 중 딸 사랑이 유별나 보인 사람은 바로 아빠 강석우. 그는 딸 다은이를 위해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는가하면, 딸의 머리칼을 넘기며 직접 정리해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며, 연예계 대표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다른 세 아빠와는 전혀 다른 강석우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에 다른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
아빠의 열렬한 부정을 받고 있는 다은양 역시,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아빠가 결혼을 늦게 하셔서 나는 이제 스무 살인데 아빠의 나이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혀, 아빠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대한민국을 가장 치열하게 살아 온 50대 중년 아빠들이 어느 덧 20대가 된 딸이 마주했다.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아버지로서 딸과 마주한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 네 아버지가 딸과 함께한 솔직한 일상은 오는 2월 20일 금요일 밤 저녁 6시, SBS 부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네 아빠 중 딸 사랑이 유별나 보인 사람은 바로 아빠 강석우. 그는 딸 다은이를 위해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는가하면, 딸의 머리칼을 넘기며 직접 정리해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며, 연예계 대표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다른 세 아빠와는 전혀 다른 강석우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에 다른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
아빠의 열렬한 부정을 받고 있는 다은양 역시,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아빠가 결혼을 늦게 하셔서 나는 이제 스무 살인데 아빠의 나이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혀, 아빠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대한민국을 가장 치열하게 살아 온 50대 중년 아빠들이 어느 덧 20대가 된 딸이 마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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