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조재현에게 “네 덕분에 살았다”… ‘무슨 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이경규
드라마, 연극 등 바쁜 스케줄로 24시간이 모자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빠 조재현은 딸과 마주치는 시간도 거의 없을 정도.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3일 만에 집에 귀가한 조재현은 모처럼의 딸과의 아침 식사에 오직 눈으로만 대화하는 스킬(?)을 선보이며, ‘무언가족’을 떠올리게 했다.
평소 무뚝뚝한 아빠로 소문난 이경규는 "재현아, 네 덕분에 내가 살았다."며 안도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대한민국을 가장 치열하게 살아 온 50대 중년 아빠들이 어느 덧 20대가 된 딸이 마주했다.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아버지로서 딸과 마주한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 네 아버지가 딸과 함께한 솔직한 일상은 오는 2월 20일 금요일 밤 저녁 6시, SBS 부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이경규
드라마, 연극 등 바쁜 스케줄로 24시간이 모자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빠 조재현은 딸과 마주치는 시간도 거의 없을 정도.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3일 만에 집에 귀가한 조재현은 모처럼의 딸과의 아침 식사에 오직 눈으로만 대화하는 스킬(?)을 선보이며, ‘무언가족’을 떠올리게 했다.
평소 무뚝뚝한 아빠로 소문난 이경규는 "재현아, 네 덕분에 내가 살았다."며 안도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대한민국을 가장 치열하게 살아 온 50대 중년 아빠들이 어느 덧 20대가 된 딸이 마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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