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교진, 과거 “아버지 몰래 금 10냥 팔았다” 도벽 고백…‘세상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인교진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도벽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인교진은 아버지와 함께 합창단 멤버로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교진은 “사실 어렸을 때 도벽이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교진 / KBS ‘남자의자격’
인교진 / KBS ‘남자의자격’

이어 인교진은 “대학교 때 재발했는데 애지중지하던 동생 돌 반지를 몰래 팔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교진은 “아버지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 금 10냥을 팔았다. 금으로 만들어진 아버지의 홀인원 공을 팔고 가짜 금을 갖다 놨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

이를 듣던 인교진 아버지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앞으로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