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한복 입고 ‘깜찍 소감’ 공개…‘큰 선물 받았다’
EXID 하니의 찌라시가 논란인 가운데 과거 하니의 1위 소감이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회'라는 큰 선물을 받았어요. 절대 초심 잃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exid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을 차려입은 하니의 모습으로,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이 눈길을 끈다.
앞서 EXID는 지난달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ID 하니의 찌라시가 논란인 가운데 과거 하니의 1위 소감이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회'라는 큰 선물을 받았어요. 절대 초심 잃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exid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을 차려입은 하니의 모습으로,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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