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역주행’ 위아래 1위에 ‘눈물의 공략’ 실천
하니의 찌라시 내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KBS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EXID의 공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EXID가 '위아래'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EXID는 무대에 오르기 앞서 "1위를 하게 된다면 지상파 최초로 1위에 오르게 되는데, 뮤직뱅크는 세레모니가 중요하다. 어떤 세레모니를 준비하셨나요?"라는 박서준의 질문에 "저희가 연지곤지를 찍고 타령 느낌의 색다른 '위아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1위를 차지한 EXID는 눈물을 터트리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고, 하니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멤버들 볼에 연지곤지를 그려주며 세레모니를 준비했다.
이날 하니는 혼자서 탈춤을 추는 듯한 '위아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하니의 찌라시 내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KBS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EXID의 공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EXID가 '위아래'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EXID는 무대에 오르기 앞서 "1위를 하게 된다면 지상파 최초로 1위에 오르게 되는데, 뮤직뱅크는 세레모니가 중요하다. 어떤 세레모니를 준비하셨나요?"라는 박서준의 질문에 "저희가 연지곤지를 찍고 타령 느낌의 색다른 '위아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1위를 차지한 EXID는 눈물을 터트리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고, 하니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멤버들 볼에 연지곤지를 그려주며 세레모니를 준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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