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호진-김지호, 딸과 함께 ‘노르웨이 맛 여행’ 나서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인 김호진-김지호가 딸과 함께 노르웨이 ‘맛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에는 김호진, 김지호 부부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을 꼭 닮은 예쁜 딸 효우도 함께 했다.
세 사람이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최초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2살이 된 딸 효우는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두 사람에게 물려받은 ‘먹방 유전자’로, 남다른 식성과 기발한 음식표현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김호진 가족은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노르웨이 피오르 바다에서 영하 16도의 추위를 헤치고 킹크랩 잡이에 도전했다. 또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수산물인 연어를 배 위에서 바로 맛보는 행운 까지 누리기도 하며, 노르웨이의 맛을 제대로 소개할 예정이다.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인 김호진-김지호가 딸과 함께 노르웨이 ‘맛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에는 김호진, 김지호 부부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을 꼭 닮은 예쁜 딸 효우도 함께 했다.
세 사람이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최초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2살이 된 딸 효우는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두 사람에게 물려받은 ‘먹방 유전자’로, 남다른 식성과 기발한 음식표현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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