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인교진, “소이현 내 인지도 신경 안쓰고 부담 안 줘”… ‘마음도 예뻐’
인교진
배우 인교진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자신의 아내 소이현에 대해 발언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인교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기적인 부분에 있어 조금은 내 아내보다 잘 하고 싶고 더 주목 받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한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하지만 그 친구가 그런 걸 많이 신경 쓰지 않고 부담을 주지 않는다”라며 소이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사 속 댓글을 다 봤다. 처음엔 ‘왜 이렇게 이야기 하지?’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최악의 댓글은 가족 이야기를 하는 게 굉장히 피곤했다”라고 말하며 악플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인교진은 tvN ‘명단공개 2015’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인교진
배우 인교진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자신의 아내 소이현에 대해 발언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인교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기적인 부분에 있어 조금은 내 아내보다 잘 하고 싶고 더 주목 받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한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하지만 그 친구가 그런 걸 많이 신경 쓰지 않고 부담을 주지 않는다”라며 소이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사 속 댓글을 다 봤다. 처음엔 ‘왜 이렇게 이야기 하지?’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최악의 댓글은 가족 이야기를 하는 게 굉장히 피곤했다”라고 말하며 악플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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