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EXID 하니, “해령-혜연-유지, 팀 떠났지만 각자의 길 존중해”… ‘깜짝’
EXID 하니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가 화제가 되면서 하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스티가 왕성하게 활동할 때 처음엔 부럽기도 했다”라고 밝히며 베스티의 해령, 혜연, 유지를 언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화는 “베스티는 우리가 오랜 기간 쉴 동안 왕성한 활동을 했다. 우리도 TV나 인터넷으로 봤는데 ‘잘 하고 있구나. 다행이다’란 생각을 했다. 갈라졌을 당시에도 각자 가는 길을 존중해주자고 이야기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LE 역시 “우리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당연히 궁금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우리 컴백이 주가 돼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이슈 될까봐 살짝 걱정된다. 정말 잘 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하니는 “생각해보니까 우리도 다시 나올 거고 우리 무대에만 신경 쓰고 노력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서로 윈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찌라시 루머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ID 하니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가 화제가 되면서 하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스티가 왕성하게 활동할 때 처음엔 부럽기도 했다”라고 밝히며 베스티의 해령, 혜연, 유지를 언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화는 “베스티는 우리가 오랜 기간 쉴 동안 왕성한 활동을 했다. 우리도 TV나 인터넷으로 봤는데 ‘잘 하고 있구나. 다행이다’란 생각을 했다. 갈라졌을 당시에도 각자 가는 길을 존중해주자고 이야기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LE 역시 “우리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당연히 궁금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우리 컴백이 주가 돼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이슈 될까봐 살짝 걱정된다. 정말 잘 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하니는 “생각해보니까 우리도 다시 나올 거고 우리 무대에만 신경 쓰고 노력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서로 윈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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