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블러드’ 백승환, 어디서 봤다 했더니…‘도가니 민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블러드’ 백승환이 네티즌 사이 주목받고 있다.

백승환은 안재현의 아역을 맡아 ‘블러드’에서 어린 박지성으로 분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어린 박지상(백승환)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상은 책을 사러 서점에 들렸다가 칼에 손을 베어 피를 흘리는 여학생을 발견했다.

‘블러드’ 백승환 / KBS ‘블러드’
‘블러드’ 백승환 / KBS ‘블러드’

박지상은 피를 마시고 싶은 욕구에 집으로 돌아와 집에서 키우던 사슴 피를 마셨다.

박지상은 “나 정말 사람이 되고 싶다. 근데 아무런 희망이 없다. 희망이 없으니까 자꾸 화만난다”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백승환은 1998년생으로 영화 ‘도가니’에서 청각장애아 민수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