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EXID 하니, “성형 해볼까 했는데, 김태희 되는 거 아니라서”… ‘솔직’
EXID 하니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얼굴 성형을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사실 ‘성형을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도 했다”며 “그러나 엄마가 ‘너 성형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반대하셔서 생각을 접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씨스타의 효린, 시크릿의 지은, 베스티의 유지와 함께 팀으로 데뷔할 뻔했다”며 “4명이 팀으로 쇼케이스를 했는데 그중 가장 막내였던 나 혼자 잘렸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찌라시 루머로 구설수에 오르며 이에 대해 강력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EXID 하니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얼굴 성형을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사실 ‘성형을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도 했다”며 “그러나 엄마가 ‘너 성형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반대하셔서 생각을 접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씨스타의 효린, 시크릿의 지은, 베스티의 유지와 함께 팀으로 데뷔할 뻔했다”며 “4명이 팀으로 쇼케이스를 했는데 그중 가장 막내였던 나 혼자 잘렸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