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EXID 하니, “성형 해볼까 했는데, 김태희 되는 거 아니라서”… ‘솔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EXID 하니, “성형 해볼까 했는데, 김태희 되는 거 아니라서”… ‘솔직’
 
EXID 하니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얼굴 성형을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사실 ‘성형을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도 했다”며 “그러나 엄마가 ‘너 성형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반대하셔서 생각을 접었다”라고 밝혔다.
EXID 하니 / KBS
EXID 하니 / KBS
 
또한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씨스타의 효린, 시크릿의 지은, 베스티의 유지와 함께 팀으로 데뷔할 뻔했다”며 “4명이 팀으로 쇼케이스를 했는데 그중 가장 막내였던 나 혼자 잘렸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찌라시 루머로 구설수에 오르며 이에 대해 강력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