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힐링캠프’ 이만기, 높은 ‘씨름 승률’에 낮은 ‘정치 승률’…‘셀프 디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힐링캠프’ 이만기, 높은 ‘씨름 승률’에 낮은 ‘정치 승률’…‘셀프 디스’
 
‘힐링캠프’ 이만기가 실패한 정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설날특집 2탄 사위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만기는 "제가 당시에 승률이 굉장히 높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김제동은 "그런데 정치에서는 승률이 좋지 못했다"고 받아쳤다.
‘힐링캠프’ 이만기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힐링캠프’ 이만기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이어 김제동은 "이만기가 16대 총선에서 낙선이 아니라 당내 공천이 번복됐다. 공천이 번복됐다는 의미는 '줄 것 같이 하다가 이 사람한테 못 줘'라고 한 거다"라고 공격했다.
 
이에 이만기는 "사실 예전에 이장을 뽑는 방송에 나간 적이 있다. 그때도 뽑히지 못했다"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