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블러드’ 지진희, 와인잔 부수는 ‘악랄 연기’… 시청자들 “멋있어요”
블러드 지진희
‘블러드’에 출연하는 배우 지진희가 첫 악연 연기에 시청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16일 밤 첫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지진희가 첫 등장해 악랄한 악연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블러드’ 지진희 / KBS ‘블러드’ 방송 화면 캡처
지진희는 안재현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고 있는듯한 인물로 미지의 뱀파이어들을 이용해 안재현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이고 그를 데리고 오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이 작전이 실패하지 본인이 들고 있던 와인잔을 손으로 단숨에 부숴버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진희가 출연하는 KBS 드라마 ‘블러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블러드 지진희
‘블러드’에 출연하는 배우 지진희가 첫 악연 연기에 시청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16일 밤 첫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지진희가 첫 등장해 악랄한 악연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진희는 안재현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고 있는듯한 인물로 미지의 뱀파이어들을 이용해 안재현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이고 그를 데리고 오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이 작전이 실패하지 본인이 들고 있던 와인잔을 손으로 단숨에 부숴버려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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