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블러드’ 안재현, “아직 신인이 주연 맡아 부담감 굉장히 커”… ‘고백’
블러드 안재현
드라마 ‘블러드’가 첫 방송을 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 따라 안재현이 부담감을 토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6일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가 첫 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재현이 뱀파이어로 태어난 과정과 그를 지키기 위한 부모들의 희생이 전파를 타며 안타까운 장면들을 연출했다.
블러드 ‘안재현’ / CJ E&M ‘2014 MAMA’
이에 안재현이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했던 발언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안재현은 당시 “제가 맡은 역할은 감담췌외과 의사 박지상이라는 천재 의사다”라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안재현은 “아직 신인인데 주연을 맡게 돼 부담감 굉장히 크다. 반면 설레임도 있다”라며 “그 설레임을 드라마에 어떻게 풀지 고민했다. 노력은 당연할 것이고 노력을 넘어 잘 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덧붙이며 포부를 보였다.
한편 안재현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블러드’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블러드 안재현
드라마 ‘블러드’가 첫 방송을 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 따라 안재현이 부담감을 토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6일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가 첫 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재현이 뱀파이어로 태어난 과정과 그를 지키기 위한 부모들의 희생이 전파를 타며 안타까운 장면들을 연출했다.
이에 안재현이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했던 발언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안재현은 당시 “제가 맡은 역할은 감담췌외과 의사 박지상이라는 천재 의사다”라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안재현은 “아직 신인인데 주연을 맡게 돼 부담감 굉장히 크다. 반면 설레임도 있다”라며 “그 설레임을 드라마에 어떻게 풀지 고민했다. 노력은 당연할 것이고 노력을 넘어 잘 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덧붙이며 포부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7 0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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