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블러드’ 박주미가 사망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어린 박지상(백승환)의 집에 추격자들이 들이닥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추격자들이 집에 침입하자 한선영(박주미)는 뱀파이어들에게 몰래 주사를 놓으려다가 실패해 그 주사를 자신이 맞고 말았다.
이어 집으로 들어와 침입자들을 발견한 박지상은 엄마 한선영을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들을 공격했고, 한선영은 집안에 설치된 자외선을 켜 뱀파이어들을 쫓아내고 쓰러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6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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