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비정상회담’ 일리야가 줄리안과 함께 찍은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일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라인을 어떻게 부르지~ 본방탕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입을 벌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외국인답게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6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