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손은서, 비하인드 컷 속 다정한 모습
SBS 주말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오창석과 손은서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오창석과 손은서는 각각 극 중 소탈한 재벌2세 차도훈과 철부지 부잣집 딸 천금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창석과 손은서는 쉬는 시간에도 호흡을 맞춰보는 등 연기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오창석은 ‘내반반' 첫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영된 '내반반' 9회 에서 천금비(손은서)는 차영그룹 후계자 차도훈에게 첫만남에서 빠져들게 되고 차도훈의 뒷조사를 감행한다. 이어 15일 방영된 10회에서 천금비는 도서관까지 찾아가 차도훈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사업파트너도 제안하며 접근하지만 차도훈은 웃으며 이를 거절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소탈한 재벌 2세 차도훈으로 열연하는 오창석의 명품 연기가 극적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내반반’에서 첫 등장한 오창석의 존재감이 드라마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 반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SBS 주말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오창석과 손은서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오창석과 손은서는 각각 극 중 소탈한 재벌2세 차도훈과 철부지 부잣집 딸 천금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창석과 손은서는 쉬는 시간에도 호흡을 맞춰보는 등 연기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오창석은 ‘내반반' 첫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영된 '내반반' 9회 에서 천금비(손은서)는 차영그룹 후계자 차도훈에게 첫만남에서 빠져들게 되고 차도훈의 뒷조사를 감행한다. 이어 15일 방영된 10회에서 천금비는 도서관까지 찾아가 차도훈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사업파트너도 제안하며 접근하지만 차도훈은 웃으며 이를 거절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소탈한 재벌 2세 차도훈으로 열연하는 오창석의 명품 연기가 극적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내반반’에서 첫 등장한 오창석의 존재감이 드라마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 반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6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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