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애니멀즈’ 강남-서장훈, 아이들 위해 썰매끌기 고군분투…‘무릎에 무리가’
‘애니멀즈’ 강남과 서장훈이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에서 강남과 서장훈은 아이들을 썰매에 태워 달리기에 나섰다.
강남은 아이들이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자 “얘들 재미없나봐” 라며 걱정스런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남은 지쳤음에도 아이들이 탄 썰매를 힘껏 끌며 최선을 다했다. 서장훈은 지친 채 앉아 숨을 골랐다.
서장훈은 “현역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조금만 뛰어도 무릎에 무리가 간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애니멀즈’ 강남과 서장훈이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에서 강남과 서장훈은 아이들을 썰매에 태워 달리기에 나섰다.
강남은 아이들이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자 “얘들 재미없나봐” 라며 걱정스런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남은 지쳤음에도 아이들이 탄 썰매를 힘껏 끌며 최선을 다했다. 서장훈은 지친 채 앉아 숨을 골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5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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