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SNL코리아6’ 고원희-정연주, 난투극 ‘반전매력’으로 총싸움까지…‘강한 인상’
고원희와 정연주가 tvN ‘SNL코리아6’에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는 '크루쇼' 특집으로 꾸며져 생활밀착형 풍자, 쉴 틈 없이 웃기는 깨알 패러디, 17명 크루들의 환상 호흡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새 크루 정연주와 고원희는 '여배우들' 코너에서 청순함 뒤에 감춰진 경쟁심을 과격한 난투극으로 선보였다.
대기실에서 고원희와 정연주는 선배들 앞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 사람만 남게 되자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고원희와 정연주는 사진을 찍다 시비가 붙었고, 머리채를 잡으며 난투극을 펼치며 끝내 서로에게 총을 겨눠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고원희와 정연주가 tvN ‘SNL코리아6’에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는 '크루쇼' 특집으로 꾸며져 생활밀착형 풍자, 쉴 틈 없이 웃기는 깨알 패러디, 17명 크루들의 환상 호흡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새 크루 정연주와 고원희는 '여배우들' 코너에서 청순함 뒤에 감춰진 경쟁심을 과격한 난투극으로 선보였다.
대기실에서 고원희와 정연주는 선배들 앞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 사람만 남게 되자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5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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