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미쓰에이(miss A) 수지, 조재윤에게 ‘낳고 싶은 딸’로 언급된 사연은
미쓰에이 수지가 ‘수지모자’ 소송에 패소한 가운데 과거 조재윤과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조재윤은 MBC '구가의 서' 촬영 현장에서 수지-이승기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수지와 장난을 치던 조재윤은 "너무 예뻐. 괜히 국민 여동생이 아니야"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수지는 조재윤에게 귓속말로 "국민 첫사랑, 국민 첫사랑"이라며 정정했고, 조재윤은 바로 "괜히 국민 첫사랑이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윤은 "빨리 결혼해서 저런 딸을 하나 낳아야 하는데"라며 "도대체 어떤 여자를 만나야 하는 거냐"고 답했다.
미쓰에이 수지가 ‘수지모자’ 소송에 패소한 가운데 과거 조재윤과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조재윤은 MBC '구가의 서' 촬영 현장에서 수지-이승기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수지와 장난을 치던 조재윤은 "너무 예뻐. 괜히 국민 여동생이 아니야"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수지는 조재윤에게 귓속말로 "국민 첫사랑, 국민 첫사랑"이라며 정정했고, 조재윤은 바로 "괜히 국민 첫사랑이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5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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