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SNL코리아6’ 고원희-정연주, 불꽃 튀는 여성 크루 신경전…‘눈길’
‘SNL코리아6’ 고원희-정연주가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의 '여배우들' 코너에서는 신입 크루 정연주와 고원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입 크루로 합류한 정연주와 고원희는 서로 자존심 싸움을 하는 여배우들의 관계를 보였다.
정연주와 고원희는 선배 크루들 앞에서 친한 척을 했지만 둘만 남겨졌을 때는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셀카를 찍다 시비가 붙었고, 몸싸움까지 이어져 칼부림을 하기도 했다.
이 때 정명옥이 등장해 "너네가 신입이야? 청순한 애는 나 하나로 됐잖아. 이미지 똑같은 거 두 명 더 뽑아서 어쩌겠다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정명옥이 대기실을 나가자마자 정연주와 고원희는 의기투합해 웃음을 자아냈다.
‘SNL코리아6’ 고원희-정연주가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의 '여배우들' 코너에서는 신입 크루 정연주와 고원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입 크루로 합류한 정연주와 고원희는 서로 자존심 싸움을 하는 여배우들의 관계를 보였다.
정연주와 고원희는 선배 크루들 앞에서 친한 척을 했지만 둘만 남겨졌을 때는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셀카를 찍다 시비가 붙었고, 몸싸움까지 이어져 칼부림을 하기도 했다.
이 때 정명옥이 등장해 "너네가 신입이야? 청순한 애는 나 하나로 됐잖아. 이미지 똑같은 거 두 명 더 뽑아서 어쩌겠다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5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