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사람이 좋다’ 권희정-윤종배, ‘결혼 승낙’ 과정… 정경미-윤형빈 ‘공이 커’
‘사람이 좋다’ 권희정-윤종배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권희정과 윤종배 커플이 화제가 되면서 이들이 과거 어머니의 허락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방송이 재조명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권희정과 윤종배 커플이 시력을 잃어가기까지의 과정과 지금 얼마나 풋풋한 신혼을 누리고 있는지 가감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들이 과거 KBS ‘남자의 자격-남격 합창단’에 출연해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종배와 권희정 커플은 당시 방송에서 “어머님을 뵙고 결혼 승낙을 받고 싶다”라고 소원을 빌었고 윤형빈과 정경미 커플이 직접 나서 어머니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그 결과, 어머니는 결혼을 승낙하셨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람이 좋다’ 권희정-윤종배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권희정과 윤종배 커플이 화제가 되면서 이들이 과거 어머니의 허락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방송이 재조명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권희정과 윤종배 커플이 시력을 잃어가기까지의 과정과 지금 얼마나 풋풋한 신혼을 누리고 있는지 가감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들이 과거 KBS ‘남자의 자격-남격 합창단’에 출연해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4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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