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인간의 조건’ 은지원, “개 키우면 다 ‘삼시세끼’냐”… ‘논리왕’
최근 ‘인간의 조건2’에 출연하는 방송인 은지원이 ‘삼시세끼’와 관련해 따가운 일침을 날렸다.
지난 12일 은지원은 ‘인간의 조건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개 키우면 죄다 ‘삼시세끼’냐”고 말했다.
이는 방송에 등장하는 반려견 똑순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에 맞불을 놓은 것.
은지원은 “추워서 그냥 불 떼우면 ‘1박2일’이고, 같이 모여서 할 게 없어서 게임하면 ‘1박2일’인가?”라며 프로그램의 유사성에 대해 발언했다.
이어 은지원은 “‘인간의 조건2’를 찍으며 과거 ‘1박2일’ 시절이 많이 생각났다”고 말하며 “‘1박2일’과 ‘인간의 조건2’에 있는 큰형들에게 ‘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라는 소리를 똑같이 듣고 있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인간의 조건2’에 출연하는 방송인 은지원이 ‘삼시세끼’와 관련해 따가운 일침을 날렸다.
지난 12일 은지원은 ‘인간의 조건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개 키우면 죄다 ‘삼시세끼’냐”고 말했다.
이는 방송에 등장하는 반려견 똑순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에 맞불을 놓은 것.
은지원은 “추워서 그냥 불 떼우면 ‘1박2일’이고, 같이 모여서 할 게 없어서 게임하면 ‘1박2일’인가?”라며 프로그램의 유사성에 대해 발언했다.
이어 은지원은 “‘인간의 조건2’를 찍으며 과거 ‘1박2일’ 시절이 많이 생각났다”고 말하며 “‘1박2일’과 ‘인간의 조건2’에 있는 큰형들에게 ‘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라는 소리를 똑같이 듣고 있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3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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